[근황]귀틀집 농막1 : 2019년 4~5월 일상

 4월 둘째주 즈음부터 삽이랑 곡괭이로 땅파내고 돌쌓아서 만든 농막터입니다.
 시멘트 안쓰고 그냥 돌쌓고 돌맹이+자갈+흙 다져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덮개용 돌 몇개 더 얹고나서 마무리 되면 여기에 2~3월에 자른 나무들을 얹을겁니다. 

 중간에 4월 4번째주 내내 비가오고, 5월 2번째 주에는 감기 몸살때문에 2주가량 쉬면서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장마 이전에 지붕까지 완전히 끝내는건 아무래도 무리고, 벽체만 전부 끝낸 상태에서 임시로 벽체 위에 나무들 얹혀놓고 방수포로 덮어놓는 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 13일 
4월 15일

4월 23일

5월 6일

5월 23일

 
  집터자리를 위에서도 찍었어야 했는데 초반엔 그러질 못해서 5월 되서야 위에서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언뜻보면 건물터 발굴현장처럼 보입니다.

 처음에 아궁이 위치을 잘못 지정해서 결국 수정했습니다. 처음처럼 해놨으면 땔감 투입이 곤란했을겁니다.
 
 5월 18일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