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이번시즌(정식2시즌?)일못찐 탈출

 손풀려고 돌린 동남아서버에서 첫트에 1등했습니다.

 초반 종점이 프리모르스크 앞바다에 잡혀서 잠수탄 5~7명은 잡지도 못하고 그냥 종점근처 창고에서 사이가먹고 반대편 창고에 숨은 한명잡고  출발했습니다. 원도 가까워 프리모스크랑 근처 집들 오버파밍했는데 이상하게 나오지 않는 진통제/음료수ㅜㅜ 

 결국 다리 있는 해안가 쪽으로 잡혀 차타고 다리밑에서 대기타던 한명을 차로 밀었는데 아쉽게도 사망은 안나오고 날아가서 물에 빠지더니만 헤엄쳐서 도망가 버리네요 결국 첫 고라니킬 실패했습니다. ㅜㅜ

  할 수 없이 자기장이 반대편 밀베섬 다리쪽 마을에 잡혀 그쪽으로 헤엄쳐 건너는데 아무도 먹지않은 보급이 있어 3뚝과 길리슈트 먹고 해안가쪽으로 가니 버려진 배 옆에서 한명이 대기타길래 쏴줬는데 못죽이고 3방 맞춰 체력만 깎았더니 배 뒤로 숨어 체력 채우려고 하길래 근처에 세워진 3토바이타고 마을로 들어가 집에 숨으려니 문 옆에 숨어있던 상대편이 반겨줬지만 상대편이 다행히도 너무 못쏴서 가볍게 사이가로 제압합니다.

 그리고 대기중 창문 따라 돌며 집안을 살펴보려던 한명을 사이가로 죽이고 다시 창밖을 보니 상대편을 찾는있는 사람(3등)이 보이길래 반대편으로 나간척하고 집안에서 기다렸더니 마지막 자기장 안전지대쪽 나무에서 대기타던 다른 한명(2등)과 싸우고 있길래 얼른 죽이고 자기장 맞으면서 2등도 잡고 치킨! 했습니다.

 마지막에 자기장에 맞아 체력이 깎이는 상태라 한방만 맞아도 죽을 수 도 있는데 2등한 사람이 킬로그랑 인원을 못봤는지 제가 죽인 3등을 계속 쏘고있길래 얼른 쏴서 치킨했습니다. 체력 1/4정도 남고 이겼네요 상대편이 숨었으면 자기장에 겉바속촉되어 졌을텐데 운이 좋았습니다.

 결국 운좋게 치킨했습니다. 6킬 우승이긴 한데 영 찝찝하게 이겼습니다. 
 물론, 이렇게 운이라도 있어야 저같은 양민도 치킨 구경하는 거겠지만요. ^^;


 요약: 겉바속촉 직전 2등이 판단착오로 3등 시체 계속쏴서 치킨했습니다.


덧글

  • 오렌지 공작 2018/06/03 11:53 #

    본격 운빨 갓흥겜!!!
  • 무갑 2018/06/04 15:58 #

    이제 컴터 중고로 내놔서 못할거 같네요. ㅋ 나중에 몇년 지나서 여유가 생기면 새컴 사서 다른게임 하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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