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설날이벤트 경품도착

 몇주전에 이야기했던 오버워치 설날 이벤트 경품인 영웅등급 선물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설날 컨셉이라 그런지 오버워치 마크가 귀퉁이에 오버로크로 새겨져 있는 보자기로 싸놓았습니다. 
 상자에 띄지가 있는데 귀여운 한복입은 송하나입니다. (설 기념스킨 간장게장"꽃가마", 승리포즈 "복주머니")
 띄지인데 버리기 뭔가 아깝습니다. 
 
 상자는 큰 상자안에 여러 작은 상자가 차곡차곡 포개져 있습니다.

 첫번째 줄에 있는 상자는 스티커+수첩(다이어리?)입니다. 
 두번째 줄에 있는 상자는 모자와 게이밍패드(장패드) 입니다.

 모자(스냅백)입니다. 흰색 바탕에에 분홍색으로 토끼(디바 스프레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오버워치 마크면 더 무난하고 좋았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 이벤트 상품의 메인인 장패드 입니다. 표면이 매끈한하고 부드러운 직물인데, 마우스가 걸리적 거리지 않고 슉슉 잘 움직여집니다. 마우스가 휙휙 잘 움직여 지는걸 선호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좋은 장패드 입니다. 일단은 좋습니다.
 맨 아랫줄 상자에는 작은 상자가 3개 들었습니다. 
 왼쪽 상자는 밴드입니다. 다쳐서 쓸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운데 송하나 기본스킨 그림이 있는 상자는 마스크 검은색 바탕에 디바 토끼 문양이 그려진 마스크입니다. 
 오른쪽 상자는 손소독제입니다. 

 깨끗한 손과 경건한 마음으로 침같은거 튀지않게 깨끗하게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한군데 모아놓고 찍어봅니다.
 



 결론: 마우스패드는 괜찮은데 모자는 조금 애매합니다. 블자 행사장이나 오버워치 대회장 같은데 "블자의 노예"인증용도로 쓰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