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세기(고분시대) 뼈찰갑 출토

언제나 뜬금없는검색하다 얻어 걸리면 울리는 무갑의 뒷북뉴스입니다.

이번 뒷북뉴스는 2013년 일본에서 출토된 찰갑(뉴스 링크에는 요로이)에 대한 뉴스입니다.

2013년 11월 19일 군마현 시부카와시(群馬県渋川市)의 가나이히가시우라(金井東裏) 유적에서 출토된 찰갑 유물을 조사한 결과, 철제찰갑 내부에서 일본 최초로 뼈찰갑편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출처: 교도통신)

6세기(고분시대) 화산재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찰갑편은 가로 3센치, 세로 6.6센치, 두께 수 밀리미터이다. 1단에 수십 장이 연결돼 총 3단으로 엮어져 있고, 남성의 유골이 출토된 장소 근처에서 엮여진 상태로 발견된 다른 철제 갑옷(요로이)의 내부에 있었다고 합니다..

 뉴스 본문에서 4세기 무렵 한국에서 출토된 뼈찰갑편(미늘)에 대해 다루는 것을 봐서는 몽촌토성 출토품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다.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시기, 가까운 지역이다보니 몽촌토성출토품에 대해 언급한 것 으로 생각됩니다.

 대략, 철제 찰갑 내부에 뼈찰갑편이 있다는 이야기로 봐서는 다수는 철제갑편이고 뼈로 된 찰갑편 부분은 일부 부속갑으로 추정됩니다. 한성백제 박물관의 몽촌토성출토 뼈찰갑편의 복원예와 유사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예전 뉴스다 보니 관련 단어로 검색해 본 결과, 후속 기사들도 올라와 있는데, 관련글은 시간이 나는 대로,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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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인터넷
교도통신(한국어판), 군마현출토 6세기 추정 찰갑,(http://www.47news.jp/korean/politics_national/2013/12/080578.html)

재팬데일리프레스, 갑옷내에서 발견된 최초의 뼈갑옷편, (http://japandailypress.com/first-bone-scales-found-in-japan-inside-suit-of-armor-244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