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갑제작- 투공과 끈연결방식 재수정

 갑찰편도 다 만들어서  가죽끈을 연결하고 직물부위를 붙여 마무리 하려고 하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사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전에 했던 판단과 다르게 연결끈이 2줄로 배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갑찰편들이 겹쳐지는 방식도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위에 나온 사진들을 통해 제가 추측해 본 갑찰편의 투공과 구조입니다.

 아래 구조를 고른 이유는 저 방식으로 배치한 경우 가죽끈 노출이 적은 윗 사진의 사례와 비슷한 이유도 있습니다.즉 ㄷ-2 처럼 외부에서는 가로연결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전에 쓴 글에 나온 연결방법( http://blog.naver.com/zolaman_k/60067575573 & http://blog.naver.com/zolaman_k/60066977024 )들 보다는 사진과 비슷해 보이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추정해 본 것들도 어디까지나 추정일 수 밖에 없는 것이 걸립니다. 

 학교나 연구소 같은 기관에 소속된 교수,연구원 등이 아니다보니 유물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점이 걸리네요... 어디 전시회라도 하면 살펴볼 방법이라도 있을텐데 말이죠..

 

 결론은

1.갑찰편 다시만들어야 합니다(갑찰편 위치에 따라 1개또는 2개정도 투공해야 합니다.)

2. 변형된 갑찰편에 맞춰 끈연결도 다시해야합니다.

 그래서 완성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네요

 

 출처:

한국의 갑주(문화재 공보부, 1987 )

 

국립 대구박물관

http://daegu.museum.go.kr/10notice/notice_01.htm?b_idx=53&bmode=content&page=11&search=&searchstring=

 

자작그림.


덧글

  • Mr술탄-샤™ 2009/08/06 18:06 #

    완성품이 기대되네요.
  • 졸라맨K 2009/08/06 18:09 #

    이래저래 미뤄지고 있네요... 빨리 완성해야죠;;
  • 갑그젊 2009/08/06 18:23 #

    기대기대+_+
  • 졸라맨K 2009/08/06 18:26 #

    투공이 귀찮아 좌절중입니다..;;; 내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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