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갑으로 사용추정, 남이흥 장군의 녹피방령포와 녹피바지(가죽옷=갖옷=구의)

중요민속자료  제21호 남이흥 장군 일가 유품중 일부입니다. 유물에 대한 설명은 그림을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남이흥(1576∼1627)장군은 임진왜란 때 노량해전에서 이순신과 함께 전사한 남유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선조 35년(1602)에 무과에 급제 하고, 이후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던 분입니다.

 

 유물설명은 사진과 함께 붙어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왠 가죽옷? 하시겠지만 이 가죽옷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갑옷안에 입은 옷이라는 전승이 있기때문입니다.

 

 참고로 조선의 무기와 갑옷에도 나오는 쇄자갑 안에 받쳐입던 피삼과 가죽으로 만든 내갑의 설명과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번동아재님 전에 알려주셨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이긴 하지만 16세기 후반부터 널리 사용된 서양 기병들의 소가죽코트(버프코트)가 생각나기도 하는 유물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시대 초기(1300년대)부터 우리는 서양인들이 1500년대부터 입은 가죽코트를 입었으니 우리조상들이 더 우월함 우왕ㅋ굳ㅋ~(역사가지고 DDR 중입니다 나가주세요.;;;;. *-_-*)

 

출처:

국회도서관 (http://u-lib.nanet.go.kr:8080/dl/SearchIndex.php) 에서 원문보기로 찾음.

문화재대관 : 중요민속자료, 2 : 복식·자수편 / 문화재청 중 남이흥장군 일가유품 부분에서 발췌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8,00210000,34&queryText=V_KDCD=18 

 설명 중 일부 발췌

 

조선의 무기와 갑옷 339, 356 쪽 내용 일부 발췌


덧글

  • 2009/06/11 22: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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