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공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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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
가끔씩 게시물을 수정 할 경우 수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게시물을 수정 할 경우 기존의 내용을 취소선으로 긋고 그 아래에 수정된 내용과 날짜를 적어놓습니다. 이에대한 추신은 게시물 끝에 달겠습니다. 따라서 수정된 내용이 많으면 추신도 많아집니다-0-;;;

예) 수정할내용 
 수정된 내용(날짜 년-월-일)


 다만, 일부 게시물들은 저의 실수나 게으름으로(-0-;;) 수정사항을 적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게시물들 사이에 내용이 상충되는 경우 수정된 내용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게시물들이 나중에 다시 필요해서 찾아보면 수정된 내용이 추가되어 다른 내용으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수정전 내용들도 취소선처리만 해 놓고 남겨두므로 기존 내용이 갑자기 없어져 버리진 않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사정에 따라 빠르게 수정할 수도 있고 수정이 늦을 수 도 있습니다. 



[근황]서쪽샘물 보수공사(201807마지막주)


 물이 잘 나오는 동쪽샘이 강 수위가 상승하여 물속에 잠겨버리는 바람에 못쓰게 되어 물이 잘 나오지 않던 서쪽샘을 손봤습니다.

 기존에는 이렇게 찔끔찔끔 나와서 씻으려면 20l짜리 물통에 하루종일 물을 받아야했습니다. 게다가 물받이 주변으로도 물이 흐르는거 보면 조금 더 파내면 물이 모여서 흘러 나올테니 더 잘 나올거 같아 주변을 파보기로 합니다.

 물이 잘 안나오는 서쪽샘에서 돌을 치우고 살펴보니 물이 고여 흘러나오게 하기위해 박아넣은 플라스틱병 안에 식물 뿌리가 가득찬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물맛이 나무뿌리 씹는 맛이 낫던겁니다. -_-
주변풀들을 뽑아내고, 식물 뿌리가 가득한 물병도 걷어내고 주변 돌과 흙들을 걷어내니 물 잘 용출됩니다.
물이 흘러나올 pet물병을 덧데어 주고 주변을 돌, 자갈 모래로 막아줍니다. 처음에는 사진처럼 흙탕물이 보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맑은물이 계속 나와 흙탕물을 밀어내어 맑은물만 나옵니다.
정수기와 가정용 수도의 중간정도 되는 수압으로 나와서 잘 쓰고 있습니다. 20L물통으로 미리 물을 받아두었다가 낮동안 더워진 물을 온수로 사용 하기도 합니다.


사슴뿔 득템

 5월초에 제 땅에서 주운 사슴뿔(노루 뿔로 추정. 고라니는 뿔이 없어서요;)입니다. 사슴이나 순록들은 초봄에 기존 뿔이 떨어져 나가고(낙각) 새 뿔이 돋아납니다. 아마 올해 2~4월 사이에 떨어져나간 뿔 같습니다.

길이는 약 15cm 폭은 2~8cm, 정도 되며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가늘고 넓어지는 부채꼴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마침 이 뿔을 주웠을때 모종삽이 없었고, 고추모종을 심느라 무언가 필요한 상황에서 크기가 15cm남짓한 이 사슴뿔은 모종삽과 비슷한 크기여서 이 사슴뿔을 모종삽 대신 써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고 단단해서 모종삽이 할 일을 대신 하는데 충분했습니다.

 철제 농기구가 싸게 보급되기 이전, 골각기로 농기구를 많이 만들어 쓴 이유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출처: 본인)

[근황]지주가 됐습니다.(2018년 6월)

 얼마전, 경매에서 농지를 구입하고 몇주전 잔금까지 처리했습니다.

 강(댐으로 막힌 인공호수)옆 인데 댐 담수 이후 35년 정도? 묵은 골짜기 밭입니다.

 도로가 없어서, 산길을 따라 1.6km정도 돌아오거나, 강을 배로 건너야 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1만3천㎡(약 4천평)이 넘는 땅을 제 자금 사정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불편하더라도 여기서 농사짓고 살기위해 경매로 낙찰받았습니다.

 토질은 물이 잘 빠지는 사질양토로 추정되며, 오랜 기간 낙엽과 노루,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 배설물들이 쌓이고, 지렁이 등에 의해 낙엽이 분해되는걸 반복해서 그런지 지렁이 분변토가 많고, 이런 분변토와 부엽토가 쌓인 표토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라 몇년간은 시비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유기물들이 많으니 파리 종류가 다양합니다;;;;

 오래 묵은 밭이라 일부 무너지긴 했지만, 기존에 쌓아둔 축대들이 남아있어 일부 나무와 덩굴, 잡초를 걷어내고 미니굴삭기 같은 농기계로 조금 다듬어 주면 나무를 심거나 약초같은 임산물을 기르기도 좋아보입니다. 

 강 건너에 통신용 안테나 달린 통신탑이 있어 전파는 양호하지만, 전기는 끌어올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소형 태양광 전지를 구입해서 핸드폰이나 전등 충전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쓴대로 길이 없는곳이라 작은 모터보트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잔금지불 하고 밭에 텐트치고 땅을 손보고 있습니다. 

 텐트치고 나무와 비닐 등으로 비바람 막을 창고같은 임시건물들(움막?)을 지었습니다.
 
 나중에 태양광 전지판 100w짜리 여러개를 사서 펌프로 물을 끌어와 높은 곳에 있는 물탱크에 담아서 끌어다 쓰면 강쪽으로 가서 물을 길어오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토지구입에 돈을 다써버려 일자리를 구해 교통수단인 모터보트와 오토바이(또는 경차 등)를 구입할 돈부터 구해야합니다.

 본격적인 농사는 내년에 교통수단과 농기계 구입 할 자금이 마련되고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이 되면, 조금 더 빠르게 시작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요. ^^;

한조 대기중! 활을 이용한 서바이벌게임.

원문: http://v.media.daum.net/v/20180323124504539
동영상 원본링크: 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72b26Z7H2Qq6Sp9OtH6Q96@my?service=daum_news


활을 이용한 서바이벌게임이라고 합니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시대별 갑주 디자인을 응용한 장비를 추가하는 것 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촉은 그대로 안전촉으로 하고, 옛 갑옷과 투구의 디자인을 이용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약간 변형해서 도입하는 방식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마일즈 시스템처럼 부위별 센서를 착용하게 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장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승하는게 문제겠네요.



몇년전에 제가 생각했던 것과 일부 내용이 유사한데. 미국에서 이미 하고 있네요. 사람 생각하는건 거기서 거기인가봅니다.
http://kyb0417.egloos.com/4619801

ps. 검색해보니까 한국에도 관련 업체가 있네요; 펀아처리로 검색하면 업체 홈피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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