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공지2

2016년 이후 쓰는 방명록 대용 페이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zolaman_k
영어블로그는 http://kyb0417.blogspot.kr/  입니다.
글과 관련없는 내용은 여기에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글 퍼가실때 출처를 표시해 주시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시지 않으면 됩니다.

공지1
가끔씩 게시물을 수정 할 경우 수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게시물을 수정 할 경우 기존의 내용을 취소선으로 긋고 그 아래에 수정된 내용과 날짜를 적어놓습니다. 이에대한 추신은 게시물 끝에 달겠습니다. 따라서 수정된 내용이 많으면 추신도 많아집니다-0-;;;

예) 수정할내용 
 수정된 내용(날짜 년-월-일)


 다만, 일부 게시물들은 저의 실수나 게으름으로(-0-;;) 수정사항을 적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게시물들 사이에 내용이 상충되는 경우 수정된 내용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게시물들이 나중에 다시 필요해서 찾아보면 수정된 내용이 추가되어 다른 내용으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수정전 내용들도 취소선처리만 해 놓고 남겨두므로 기존 내용이 갑자기 없어져 버리진 않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사정에 따라 빠르게 수정할 수도 있고 수정이 늦을 수 도 있습니다. 



기계체조.avi

기계가 기계체조했으니(백덤블링은 기계체조 중 마루운동 종목에 포함된 동작 중 하나입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기계체조입니다.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1117102803640


[배틀그라운드]이번시즌 겨우 솔로치킨+ 핵푸념

 이번시즌 핵쟁이가 급격히 늘어서 낮은레이팅에서도 핵쟁이들이 많아서 그렇잖아도 못하던 우승을 이번시즌에는 이번에야 겨우했습니다. ㅜㅜ
 
 저레이팅에서도 핵쟁이가 나와 학살하고 돌아다니니 배그도 예전보다는 덜 하게 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거의 치킨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좋아서 1승했습니다. 

 이판에서는 핵쟁이도 없었고, 특히 마지막 남은 상대가 저보다 에임도 심하게 안좋고 기울이기도 안쓰고 엄폐물인 나무가 있는데도 대놓고 몸드러내놓고 쏘길래 침착하게 단발로 3~4발 쏴주니 이겼네요. 




 블루홀에서 핵쟁이 대책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레이팅은 제가 있는 저레이팅 보다 심각해서 핵쟁이가 10판에 8~9판은 만나고, 심하면 한방에 2~3명 이상 나온다고 하네요. 

 배틀아이만가지고 막는건 불가능하니 실시간 감시인력도 투입하고, 핸드폰인증으로 핵써서 제재당하면 같은 핸드폰 번호로는 재가입해서 플레이하지 못하게 한다거나 방법은 많은데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pc]이런저런 개조2017-11-4

부제: 케이스쿨링, 필터 개선, +일해라 핫산! 

 그래픽카드 문제를 깔끔히 해결 해 놓고도 뭔가 더 바꿔볼게 없을가 찾다가 집 구석에있는 뻥파워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뻥파워 이름은 BABEL Sense 500SE입니다.
 표기전력500w지만 정격은 고작 230w라고 나와있는 흔한 뻥파워 입니다. 전력 많이 쓰지않게 내장그래픽으로 인터넷 돌리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2015년 인터넷용 컴으로 구입한 컴퓨터(i3-4170, h81보드, 128gb SSD, ddr3 4gb, 앱코 볼트론 케이스)에 같이 딸려있던 녀석입니다.  팔아봤자 몇천원도 못받고 쓸데도 없어 버리려다 내부에 쿨링팬이 있길래 적출했습니다. (장기적출)

 안에 120mm팬이 하나 있습니다. Shenzhen Dongweifeng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에서 만든 EFS-12E12L란 팬입니다. 에버쿨에서 유통한적이 있으며 사용 전력은 12v 0.16A 입니다. 외국 쇼핑몰업체에서  대략 8.5~19달러 사이에 팔리고있습니다.
 

 팬을 적출해 보니 2핀전원에 꽂혀 있었습니다. 이 2핀 전원은 단자 2곳만 ide 4핀에 꽂으면 꽂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워에 달려있던 ide-sata 전원케이블에서 sata 단자부분의 고무부분을 뜯어보니, 선 하나마다 삼지창스런 단자가 달려있었습니다. 이 중 단자 1가닥을 뜯고, 2가닥을 우그러트려 겹치니 딱 2핀단자(암)부분에 알맞게 들어갑니다.(신체개조+강제삽입;) 
 이 4가닥 중 12v용 +- 단자를 각각 Ide 4핀에있는 대응 단자 2곳에 끼워넣고 남게되는 선들은 전기테이프 발라서 둘둘 말아 다시 전기테이프로 감아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IDE4핀 단자용으로 만든 120mm팬이 기존 볼트론 케이스의 120mm전면팬보다 풍량이 좋아서 기존 팬 하나를 떼어내고 대신 달았습니다(NTR!).
 
 풍량도 좋아졌으니 기존 타공철판인 거름망 부분을 보완해도 풍량이 충분할 것 같아 사용후 버리려던 미세먼지 마스크를 청소기로 한번 빨아들여 청소하고 재단해서 알맞게 배열후 테두리만 테이핑해서 망위에 덧데었습니다. 테두리만 테이핑해도 기존 타공철판과 케이스 공기흡입구 에 걸리니 중간에 이어놓은곳도 별 문제 없습니다.
 
 뭔가... 옛날 한옥 방문에발라놓은 창호지느낌 입니다. 
 보통은 자작 거름망으로 양파망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본래 먼지막는 용도였던 마스크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마스크 1개로는 모자라서 마스크 거름망에서 가장 중요한 정전기 필터 부분(미세먼지 마스크 가운데 심지부분)을 버린게 아쉽긴 하지만,부직포 재질이라 미세먼지도 그럭저럭잘 거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볼트론케이스 전면부에 아래있는 손잡이겸 케이스전면부 분해용 구멍도 테이프로 막아줍니다. 이 구멍때문에 필터를 거치지 않은 공기가 들어가기에 막아줘야 합니다.
 
 

 케이스 필터부분 끝내고 남아도는 팬 3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노는꼴은 못보니 달아줍니다.(일해라 핫산!)
 지난번 잘만 F-2q에 번들로 들어있던 고무핀을 이용해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 방열판 부분에 볼트론 케이스에있던 120mm팬을 달아버립니다. 

출처: 다나와

 고무핀 두꺼운부분을 쿨링팬 나사구멍에 끼우고 가늘고 긴 부분을 길게 늘려 히트싱크 사이에 끼우면 의외로 팬이돌아도 아무 문제없이 튼튼하게 잘 고정됩니다. 
 
 쿨링팬 추가설치도 했으니케이블타이를 이용해 CPU쿨러가 처지지 않게 매달아줍니다.

 F-2q 팬 하나는 그래픽카드 후면 그릴부에 붙여버립니다. 그래픽카드 모니터 연결용 단자 제일 끝부분에 모니터 선을 붙이면 쿨링팬과 DP케이블이 서로 간섭이 일어나지 않고 장착 가능하게됩니다. 
 그리고 후면 열기배출용 구멍 하나에 고무핀 두꺼운부분을 끼워줍니다. 잘만에서 제공한 설명대로 잘 들어갑니다. 남은 길쭉한 부분을 쿨링팬 나사구멍에 끼우면 끝. 
 
 이렇게 두군데 끼우고, 한군데는 고무핀을 끼운채로 케이스 구멍에 케이블타이를 끼워 눌러줍니다. 3곳만 고정했지만 매우 튼튼합니다. 그리고 전원케이블은 메인보드에있는 4핀pwm 단자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남은 하나는 케이스 중간에 하드디스크베이 양 옆에 케이블타이를 걸고 매달아 버립니다. 
 이미 풍량이 충분할 것 같긴하지만 노는꼴 못보니 달아줍니다. 이제 램근처에도 바람이 더 잘 갈겁니다. 고작 2133Mhz에서 2666mhz 밖에 오버 안해서 그닥 큰 의미는 없을겁니다만. 그래도 놀리느니 달고봅니다.
 
 
마지막으로,
 1.8L 플라스틱(P.E)재질 우유병 을 잘라 트리니티 쿨러 상단에 얹어 줍니다. 쿨링팬을 하나 더 달아주는 개조를 했긴 했지만, 그래도 아래 cpu 그래픽카드 같은 부품들에서 나온 더운공기가 파워서플라이에 직접 들어가는걸 많이 줄여줄겁니다. 
 3팬이 일으키는 기류를 피하고 차단판을 우회하는 공기량은 아무래도 기존보다 확실히 적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러면 하단파워의 단점인 하단 흡입구로 들어오는 먼지를 피할 수 있고, 상단파워의 단점인 아래 부품들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의 유입도 막아줄 것으로 기대됩니다.(cpu발열로 생긴 직접적인 복사열이 그렇게 큰것은 아니라 괜찮을겁니다.)
 본래 인터넷용으로 그냥 생각없이 샀던 케이스덕분에 이런저런 개조를 다해봅니다.

 왜 처음살때 좋은거 안사냐 어쩌냐 할 만한 분들을 위해 변명해보자면, 
  본래 저 케이스를 하단파워, 상단파워고 발열이고 뭐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인터넷용 컴 용도로 쓰려고 샀다가 나중에 게임 돌리려고 부품들 사고나니 이런저런 필요가 추가되어 개조하게 된겁니다. 
 새로 케이스 사서 기존 케이스 쓰레기 만들기도 싫고(싸구려 케이스라 중고로 잘 팔리지도 않을 것 같아요) 부품 살 필요도 못느껴서 그냥 주변 잡동사니들을 이용해 개조했습니다.



===========================================================================================================
참고 및 출처
다나와, 잘만 ZM-F2Q(bl), (http://prod.danawa.com/info/?pcode=2015661&cate=1131548)



[pc]이런저런 개조2017-11-3

 부제: 노인학대? 노익장과시? 장수만세?
 최근 며칠 조탁미니의 발열해결로 시작해 컴퓨터 관련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손대봤습니다. 
 
 이전 글에 나왔다시피 조탁 GTX 1060 6gb mini는 풀로드시 발열이 상당합니다. 
 작은기판에 욱여넣었다기엔 앰프에디션이랑 별 차이없는데 역시 문제는 쿨링. 꼴랑 인텔기쿨 비스무리한 통짜알루미늄방열판+90mm 1팬으로 버티는건 역시 문제입니다.

 배틀그라운드를 돌리기에는 조금 모자란 쿨링성능을 보여줍니다.
 잘만F2Q(bl) 2팬이 최고 회전속도(rpm)가 1300밖에 안돼서 풍량이 모자란지 풀로드 걸리면 온도가 78도까지 올가갑니다. 아래는 며칠전에 찍은거라 76도가 실제로 높을때는 78~9도까지 올라갑니다. ㅜㅜ
 
 이래서야 VF1000 방열판부분 히트파이프 4줄과 구리 방열핀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한참지나 방 온도가 낮아졌지만 온도는 별 차이가 없어 장착한 팬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쿨링팬을 교체하기 위해,
 2005년즈음에 구입해서 쓰다 중간(2010년 전후?)에 기름치고 쌩쌩하게 2015년까지 쓰다 컴 교체이후 구석에 처박아둔 AMD기쿨 (AMD Athlon 64윈체스터?로 기억합니다. )에 달려 있던 델타 3핀 70mm팬 1개
 2010년 즈음 아버지 사무실용으로 쓰다 작년에 집에서 2015년에 구입했던 i3-3170 + h81 메인보드를 아버지 사무실용으로 교체하면서 나온 AMD Athlon2 2500(레고르?)에 달려있던 4핀pwm 70mm팬 1개,  
 이렇게 두개를 떼어다 먼지를 닦아내고 VF1000쿨러 방열판 부분에 달았습니다. 

 쿨러 장착전 메인보드 4핀pwm 단자에 장착하니 풀스피드 3000~3200rmp 정도나 나옵니다. 
 
 과연 토네이도 생성기, 제트엔진, 소음 제조기 등의 흉악한 이명과 함께 회전할때 손넣으면 심한 상처를 입고 만다는 전설의 델타팬 이름값을 합니다. 
 거기에 무려 다행스럽게 유명세과는 달리 소음은 거슬릴정도로 크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쿨러개조에 구입했던 VGA용 4핀 Y자 커넥터의 단자 커버를 깨 버린다음 해당단자에 맞춰 선끝부분(가는 통짜선이라 철사나 다름없어서 단자부분에 쉽게 끼웠습니다.)을 맞춰 넣어줍니다. 

 케이블타이로 여기저기 묶어서 장착합니다.
 케이블 타이 고정하기 가장 좋은 쪽은 케이블 출력단자쪽 입니다. 출력단자부근 더운공기가 빠져나가는 그릴부에 묶으면 튼튼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주로 나사로 된 고정부를 이용해 묶었습니다. 히트파이프는 튼튼하긴 하지만 열을 많이 받는 부위라 일단 피했습니다. 
 
 혹시 팬 위치가 왜 삐딱한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사진기준 왼쪽은 전원부(붉은색)와 코어 절반, 오른쪽은 코어절반과 Vram(노란색)부분을 쿨링하는 구조입니다. 90mm팬일땐 꽉 차서 괜찮았는데 70mm팬으로 하려니 뭔가 허전합니다. 

 이런 델타팬 2개를 VF1000에 장착한 결과 Y자 4커넥터에 2개를 연결하여 그래픽카드 기판에 있는 4핀단자에 꽂고 케이블타이로 매달아 배틀 그라운드를 돌려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고 2000rpm 전후로 돌아갑니다. 
 그래서인지 소음도 크지않고 중요한 온도 부분도 배틀그라운드 풀로드시 68~70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과연 델타팬입니다. 크고 튼튼하고 풍량세고 시끄럽다?는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성능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장착한 팬들은 소음도 별로 없으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저같은 성능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훌륭한 쿨링팬입니다. 10년넘게 쓴 팬이 중간에 기름칠 한번 하고 이렇게 오래동안 잘 돌아갑니다. 과연 서버용 쿨링팬같은 용도로 많이 쓰일만 합니다. 장수만세!

  그리고 vram용 방열핀도 있다고 해서 그냥 아주 오래된 메인보드에서 뜯어낸 메인보드기판용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그라인더로 크기에 맞게 잘라서 써멀테이프를 이용해 붙였습니다. 색은 구리처럼 도색해놨는데 알루미늄입니다. 
 

 마지막으로, VF1000이 그닥 큰 쿨러는 아니지만 전부 구리이다보니 은근히 무게가 있어 기판이 조금씩 처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케이스 뒷면 pci-e패널 마개였던 쪼가리들을 ㄷ자로 휘어서 두개를 마주대어 테이핑하고 工자 형태로 서로 기대놓고 혹시나 기판에 닿거나 손에 닿더라도 긁히지 않게 전기테이프 둘둘감아 쿨링팬 아래에 받혀줍니다.

 모양은 지지지만. 그래픽카드 지지만 잘되면 됩니다. 보통 다른분들은 나무젓가락을 쓰는데 저는 그냥 버리는 철조각들을 재활용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에는 수축튜브로 깔끔한게 만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전기테이프는 너무 지저분합니다. ㅜㅜ


1 2 3 4 5 6 7 8 9 10 다음